
하진 김
954
10
2021.09.23
라이트 홀릭의 쉬는시간?^^
안녕하세요 ~^^
이렇게 이야기소개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보네요~^^
추석이끝난 오늘9월23일 점심때입니다.
한가로운 휴일을 끝맺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는데요.
월요병이 있듯이 오늘은 굉장히 피곤하네요.휴일 증후군이 있는지~~이번주는 쭉 쉬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제 오라이트코리아에서 신제품 런칭 소식이 들려오고 다행히 등급제로 인해서 조금더 일찍 주문이 되기에 그 기대와 설레임으로 오늘도 오라이트코리아 홈피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영업직을 하고 있는저는 그래도 잠시 시간이 나기때문에 시간이 나면 간간히 라이트구경을 합니다. 취미로 Flashlight 수집도 하고 있고요.~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만ㅠㅠ~^^그래도 즐겁게 취미를 즐기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olight. Acebeam.lumintop . Klarus 등을 선호합니다.
제가 수집 취미를 하면서~olight는 없어서는 안될 1등 브랜드로써 예전에 스토어로 직구만이 가능했던...그래서 더욱 얻기 쉽지않았던 브랜드였지만 한국지사가 나오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는지 모르겠네요!^^직원분들도 소통하고자 많은 노력이 보여지고~
앞으로도 더욱더 오라이트 코리아가 발전되서 저같은 많은 한국팬의 지지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취미로 라이트수집을하는 라이트홀릭 이야기 였습니다.~^^사진은 반정도만 맛뵈기로~^^ㅎㅎ
Recommend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