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hyu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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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My Olight Life.
오라이트를 알게된지도 꽤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만 3년이 넘게 흐른 오라이트와의 첫 만남은
취미로 즐기고 있던 에어소프트에 활기를 넣어보려는 생각이었지만, 지난 포스팅과 사진에서처럼,
재미삼아 구입해본 Obulb의 성능에 발동한 호기심으로 지르다보니(?) 어느샌가 우리 가족의
생활 구석구석에 오라이트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택티컬 라이트류의 만듦새에 감동하여 Warrior3S, Archer, Seeker3Pro 등과 같은
서치라이트류를 하나 둘 사게되다가, 아들과 함께 타는 자전거에 장착할 생각으로
여러개의 자전거 라이트까지 장만하고 즐겁고 안전한 야간라이딩을 즐기고 있지요.
성능과 만듦새에 확신을 가지게되니 직장 후배 가족을 위해 RN1200+Seemee30 4세트를
선물까지 할 만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만족도가 높은 제품군이 의외로 자전거 라이트입니다.
최근 출시한 RAY 150 STVZO 전조등은 정말이지 자전거라이트중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자동차 키링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i1R 2 Pro(Red)는 역시나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여전히
EDC라는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해주고 있고, O'Pen Pro 역시 해외 출장가는 야간비행기에서
승무원 분들이 관심을 보일만큼 톡톡히 활약을 해주고 있답니다.(으쓱^^)
9시가 넘은 시간(아이들 취침시간)에도 거실 소파 옆의 Haloop을 켜놓고 책보다 잠들기 일쑤인
막내딸도 이미 오라이트 팬이지요.
근래 바빠진 나머지 지름이 소홀해서 아직 레전더리 등급 진입은 머나먼 갈이 남아있지만,
언젠가는 그 곳에 도달하리라 생각하며 즐거운 오라이트 라이프를 즐기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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